증시폭락 ‘초단타 주식매매’ 선물거래인에 가택 구금형
2010년 불법 초단타 매매로 미 증시를 폭락시켜 악명을 떨친 영국인 선물거래인 나빈더 싱 사라오(41)에 대한 처벌이 고작 1년간의 자택 구금으로 끝나게 됐다.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28일 시카고 법원은 ‘스푸핑’(spoofing)으로 알려진 불법 초단타 매매 수법을 사용한 혐의로 기소된 사라오에게 1년 자택 구금 선고를 내렸다.사라오는 2015년 체포 직후 4개월간 교도소에 수감되기는 했지만 이번 선고로 더 이상의 수감 생활은 피할 수 있게 됐다. 그는 애초 미 연방 검찰로부터 기소된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