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한미대사관 직원 부부 '짝퉁' 핸드백 팔다가 실형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일하던 직원 부부가 대사관 컴퓨터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짝퉁 가방들을 대규모로 팔다가 적발돼 미국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미 연방법무부의 지난 18일 발표에 따르면, 주한미대사관 직원이었던 진 르로이 톰슨(54)과 그의 부인 궈자오 베키 장(40)이 가짜 상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한 혐의로 기소돼 법원에서 각각 징역 18개월과 가택연금 8개월형을 선고받았다. 이후에도 이들은 각각 3년과 2년 4개월 동안 정부의 감시를 받아야 한다.이들은 22만9천 달러의 벌금도 물게 됐다. 주한미대사관 정보화담당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