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업계 ‘기후변화 리스크’… 주택보험 포기 잇따라
“재난 보험금 감당 못해” 2021년 7월과 8월 발생한 캘리포니아 대형 산불 ‘딕시’로 민가가 화염에 휩싸여 있다. [로이터]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대형 산불이나 허리케인 등 자연재해 발생 빈도가 잦아지면서 주택 손해 보험을 취급하지 않는 보험사들이 늘고 있다고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가 6일 보도했다. 가주 최대 주택 보험사 중 하나인 ‘스테이트 팜’은 지난 달 말 “물가 상승률을 뛰어넘는 건설비 증가와 재난 노출 위험, 재보험 업계의 어려움 탓에 주택 보험 신규 가입을 받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