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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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사적지 선정 후 ‘워싱턴 핫플레이스’로

주미대한제국공사관 인기   수도 워싱턴 DC 북동쪽의 로건 서클 역사지구. 원형 교차로를 에워싸고 1875년부터 1900년대 초 사이에 지어진 빅토리아 양식 건물 135채가 밀집했다. 오래된 전통 가옥이 즐비해 ‘워싱턴의 북촌’으로 통하는 이곳의 핵심랜드마크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이하 주미공사관)’ 고풍스러운 적갈색 건물들 사이에 태극기를 달고 당당하게 서 있는 주미공사관은 올해 9월 연방정부의 국가사적지(NRHP)로 등재된 후 지역 명소가 됐다. 강임산(56)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미국사무소장은 “한국인뿐 아니라 미국인

사회 |워싱턴 핫플레이스,주미대한제국공사관 |

‘한미우호 요람’ 주미대한제국공사관, 국립사적지 된다

워싱턴 DC 시정부가 추천“역사 기여·원형 잘 보존”   워싱턴 DC의 주미대한제국공사관 건물. [국가유산청 제공]  대한제국 시기 자주 외교 거점이자 한미 우호 관계의 요람이었던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이 미국에서 그 역사적 가치를 공식 인정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립공원관리청(NPS)은 7일 워싱턴 DC의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국립사적지(NRHP·National Register of Historic Places)로 지정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한다고 관보를 통해 밝혔다. 국립사적지는 한국의 국가유산(옛 국가문화재)

사회 |한미우호 요람,주미대한제국공사관, 국립사적지 |

주미대한제국공사관 재개관

뉴욕에 있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 건물이 22일 재개관했다.1889년 2월 한국 역사상 최초로 서양국가에 설치한 외교공관인 공사관은 1905년 을사늑약으로 외교권이 박탈당하자 그 기능이 중단됐다. 이후 1901년 9월 일본이 단돈 5달러에 강제매입한 뒤 미국인에게 10달러에 매각했고  2012년 문화재청이 350만 달러에 매입해 보수·복원 공사를 거쳐 이날 개관식을 했다.공사관은 우리나라 근대 외교공관 중 원형을 간직한 유일한 단독건물이자 워싱턴DC에 있는 19세기 외교공관 중 내·외부 원형이 보존된 유일한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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