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혈액 검사만으로 치매 진단… ‘족집게 단백질’ 찾았다
UC 샌프란시스코·강남세브란스 연구진특정 단백질 이용한 알츠하이머 진단법기존 검사 한계… 혈액 속 단백질로 판별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참여한 국제공동연구진이 특정 단백질을 활용한 알츠하이머병 진단 가능성을 확인했다. 간단한 혈액검사만으로 가능해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등 기존 방법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신경과 조한나 교수와 UC 샌프란시스코(UCSF)가 함께한 국제공동연구진이 알츠하이머병 검사 지표로 특정 단백질(p-tau217)을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