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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잘보이게' 바닥 가깝게 놓인 관…교황, 가는길도 낮은자리에

바닥에 닿을 듯 낮은 받침대…교황, 생전에 "신자들이 더 가까이서 볼 수 있게"세계 각지서 모인 조문객에 심야까지 긴 행렬…비가톨릭 신자도 다수 23일(현지시간)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운데)가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에 놓인 프란치스코 교황의 관 앞에서 조의를 표하고 있다. 2025.4.23(바티칸 EPA=연합뉴스)  평생 가장 낮은 자리에서 약자들을 보듬는 모습을 보여왔던 프란치스코 교황은 마지막 가는 길에서조차 우러러 보이길 거부했다.선종 사흘만인 23일(현지시간) 일반인 조문을 위해 생전 거처인 산타 마르

사회 |교황, 조문객,바닥 가깝게 놓인 관 |2025-04-24 08: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