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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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증오 멈춰라’

한인 배우 제이미 정(37)씨가 미국배우조합(SAG) 시상식 버추얼 레드카펫에서 아시안을 지지하는 강렬한 메시지가 담긴 패션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정씨는 지난 4일 사전 녹화된 SAG 어워드 버추얼 레드카펫 행사에 오스카 드 라 렌타의 밝고 강렬한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Stop Asian Hate’가 새겨진 클러치백을 전면에 내세우며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이날 방영에 앞서 그녀는 트위터를 통해 “아시아 문화에서 빨간색은 기쁨, 행운, 행복을 상징한다. 한국 문화에서는 창조, 열정, 파워를 상징한다

사회 |아시안,증오,제이미정 |2021-04-06 10: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