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4명 중 1명 “정체성 숨긴 적 있다”
■ 퓨리서치 설문조사타 아시아계보다 높아차별 등 불이익 우려젊은층·2세들 더 심해 미국 내 한인 성인 4명 중 1명은 살아오면서 한 번 이상은 문화·종교적 관습, 음식, 의상 등과 같은 자신의 인종적 유산이나 특성, 정체성을 비아시안들에게 숨긴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타인이 불편해하거나 이해하지 못할까봐, 부정적 인식을 심어줄까봐, 아시안에 대한 고정관념 형성을 우려해서, 백인들에 동화되기 위해 등의 이유가 있었는데, 특히 젊은층일수록, 그리고 외국 태생보다는 미국 태생일수록 이같은 경향이 컸고, 세대별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