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델타변이 탓 재확산'에 백신 꺼리던 남부서 접종 급증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델타(인도발) 변이 탓에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백신을 맞기 꺼리던 이들도 백신을 접종받기 시작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30일 보도했다.WP 자체 집계 결과 이날 미 전역에서 백신 85만6천여 회분이 접종돼 지난 3일 이후 일일 접종량으론 가장 많았다.지난 2주간 신규 접종자는 470만명이 넘는다. WP는 "이념이나 무관심, 두려움에서 비롯된 백신에 대한 불안이 자신과 사랑하는 이를 지키려는 열망에 자리를 내주고 뒤로 물러났다"라고 설명했다.백신 접종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