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는 지금] 이미 전쟁터 된 우크라 동부
우크라군·돈바스 반군 간 “끊임없이 포탄 떨어져” 20일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지역의 한 주민이 포격으로 부서진 건물을 가리키고 있다. [로이터]우크라이나는 지금‘준전시 상태’다. 친러시아 분리주의 세력이 장악한 우크라이나 동부 분쟁지역 돈바스에선 정부군과 반군 간 교전이 격화하고 있고,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ㆍ나토)는“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결심했다”고 공언했다. 서방은‘경제 제재’ 경고장으로 러시아를 재차 압박했지만, 러시아는 도리어 전략 핵무기 훈련을 감행하며 무력 시위를 벌였다.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