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원조 중단에 '전염병 확산' 우려…"세상이 위험해져"
아프리카서 병원균 방치, 검역 중단…"미국도 대가 치를 수 있다"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어린이 엠폭스 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외 원조 중단으로 인해 에볼라, 엠폭스와 같은 위험한 전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8일 보도했다.과학자들은 미 행정부의 원조 중단으로 세계 각국에서 전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차단하는 프로그램이 중단됐다고 전했다. 이 때문에 아프리카 전역의 실험실에서 위험한 병원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