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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한파 사망 30여명으로 늘어

대규모 정전 사태 지속텍사스 270만 가구 '블랙아웃' 미국을 꽁꽁 얼린 최악 한파에 따른 누적 사망자가 최소 30명으로 늘었다.또 텍사스주 등 남부 지역을 강타한 겨울 폭풍은 물러갔지만, 새로운 겨울 폭풍이 다시 형성되면서 설상가상의 인명·재산피해가 우려되고 있다.뉴욕타임스(NYT)는 17일 기록적인 한파의 영향으로 숨진 사람이 텍사스 등 8개 주서 최소 31명으로 늘었다고 보도했다. 겨울 폭풍으로 수백만 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기자 추위에 떨던 주민들이 자동차나 프로판 가스, 벽난로 등을 이용해 난방

사회 |전국한파,1억명,겨울폭풍,경보 |2021-02-17 14: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