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광고 위축·스트리밍 적자까지
‘겹악재’ 미디어 산업 타격 굴지의 글로벌 미디어·콘텐츠 기업들이 할리웃 파업, 광고 시장 위축, 스트리밍 사업 적자 등 겹악재를 만나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경제매체 CNBC 방송이 17일 보도했다. 월트디즈니, 파라마운트 등 기업들의 상황이 암울한 편이다. 최근 임기가 2026년으로 연장된 밥 아이거 월트디즈니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어려운 경제 환경과 업계에서 일어나는 지각변동을 헤쳐가야 하는 우리로선 앞길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자사의 TV 네트웍 부문을 지목해 “그 분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