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카 이변… 저예산 ‘아노라’ 돌풍
97회 아카데미상 결과 올해 아카데미 연기상 주인공들. 왼쪽부터 남우주연상 에이드리언 브로디(‘브루탈리스트’), 여우주연상 마이키 매디슨(‘아노라’), 여우조연상 조이 살다나(‘에밀리아 페레스’), 남우조연상 키런 컬킨(‘리얼 페인’). [로이터] 제작비가 600만 달러에 불과한 숀 베이커 감독의 저예산 독립영화 ‘아노라’가 올해 아카데미(오스카)상 시상식에서 5관왕에 올랐다. ‘아노라’는 지난 2일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여우주연상, 각본상,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