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식·라섹 받은 백내장 환자, 5%는 재수술 받아야
각막 불규칙하게 깎이고 변형돼딱 맞는 인공수정체 선택 어렵고안경 없이 근·원거리 잘보길 원해 라식·라섹으로 대표되는 굴절교정수술이 국내에 도입된 것은 1990년대. 심한 근시로 인한 저시력으로 불편을 겪던 사람들은 15~20분 안팎의 간단한 수술로 지긋지긋한 안경과 콘택트렌즈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이들의 나이가 50세를 넘기면서 백내장 수술을 받는 경우가 늘고 있다.그런데 라식·라섹수술은 레이저로 각막을 깎기 때문에 수술 후 각막 모양과 굴절률, 렌즈 등의 도수가 변한다. 또 오래 전에 수술했을수록 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