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군, 멍군” 제1회 뉴욕국제장기대회
뉴욕일원서 50여명 참가하여명씨 역전 우승 영예뉴욕탁구장에서 지난 11일 열린 ‘제1회 뉴욕국제장기대회’에서 하여명씨가 우승을 차지, 챔피언 벨트의 주인공이 됐다. 민속놀이인 장기의 저변 인구 확대와 민족성 고취를 목적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뉴욕전통 장기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했다. 뉴욕 뉴저지 등지에서 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 장장 9시간에 걸쳐 토너먼트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다.챔피언 벨트 ‘장기왕’을 차지한 프로 5단 실력의 하씨는 이날 8강에서 고비를 맞기도 했으나 역전극을 펼치며 준결승과 결승에 진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