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류 택한 조지아 구금 한국인 보석 허가…곧 석방
조지아 주 포크스턴 이민구치소에 수감 중인 한국 국적자 이 모 씨는 4일 현대차-LG 엔솔 배터리 공장 급습에서 체포됐다. 연방 이민법원 조지아지청 켈리 N 시드노 판사는 보석 심사를 통해 보석을 허가, 24시간 이내 석방 예정. 변호사인 로펌 '넬슨 멀린스'는 보석금을 납부하면 석방 후 남은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현지 법조계는 이례적이라며, 추방 확률이 높은 조지아 주의 특성을 지적. 이 모 씨는 미국 영주권 취득 절차 중이며 가족이 미국에 거주해 도주 우려가 없다고 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