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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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웃긴 최초 한국인, 천상의 별 되다’

 지난 8일 별세한 ‘코미디계의 대부’ 자니 윤(한국명 윤종승)씨는 미국 연예계에서 주목 받으며 성공한 한인 스탠드업 코미디언이자 배우며 토크쇼 MC로 유명세를 떨쳤다.1936년 충청북도에서 태어난 그는 1959년 도미, 해군에 입대했다. 제대 후 미국에 머무르며 오하이오 웨슬리안 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했고 이후 가수, 연기자, 코미디언으로 타고난 끼를 발휘했다. 1964년 뉴욕의 텔 아비브라는 카페에서 스탠드업 코미디를 선보이며 ‘미국을 웃긴 최초의 한국인’이 되었다. 자극적인 소재를 쓰지 않고 여유로운 표정으로 동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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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번 시장 주하원 도전 위해 사임

자니 크리스트 시장 사임5월 19일 시장 특별 선거 자니 크리스트(사진) 릴번 시장이 주하원의원직에 도전을 선언하고 13일 시장직 사임을 선언했다. 그의 사임은 3월 1일부터 공식 발효된다.이날 팀 던 릴번 시의회 의원도 시장 출마를 이유로 사임계를 제출했다. 팀 던의 사임도 3월 1일부터 발효된다.지난 11월 릴번 시장 3번째 연임에 성공한 크리스트는 주하원 108지역구에서 공화당 후보로 출마해 현역인 민주당 재스민 클락과 맞붙을 예정이다.릴번 시장 및 릴번 4지구 시의원을 뽑는 특별선거는 오는 5월 19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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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크리스트 경매 ‘덕온공주 인장’ 낙찰 주인공은 ‘한국 문화재청'

조선왕조 마지막공주 ‘덕온공주’의 인장(사진을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24만 달러에 낙찰받은 주인공은 한국 문화재청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한국 문화재청은 지난달 18일 뉴욕에서 열린 크리스티 경매에서 덕온공주(1822~1844)의 인장을 직접 낙찰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현재 경매사와의 후속절차를 진행 중으로 5월 중순께 한국으로 이송할 예정이다경매 당시 한인 수집가가 낙찰받은 것으로 확인됐을 뿐 그동안 신원이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사왔다.덕온공주의 인장은 당초 한국의 시민단체 ‘문화재제자리찾기’가 “6.25전쟁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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