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을 웃긴 최초 한국인, 천상의 별 되다’
지난 8일 별세한 ‘코미디계의 대부’ 자니 윤(한국명 윤종승)씨는 미국 연예계에서 주목 받으며 성공한 한인 스탠드업 코미디언이자 배우며 토크쇼 MC로 유명세를 떨쳤다.1936년 충청북도에서 태어난 그는 1959년 도미, 해군에 입대했다. 제대 후 미국에 머무르며 오하이오 웨슬리안 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했고 이후 가수, 연기자, 코미디언으로 타고난 끼를 발휘했다. 1964년 뉴욕의 텔 아비브라는 카페에서 스탠드업 코미디를 선보이며 ‘미국을 웃긴 최초의 한국인’이 되었다. 자극적인 소재를 쓰지 않고 여유로운 표정으로 동양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