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자넷리

한인 ‘당구여제’ 자넷 리 시한부 투병

 미주 한인 출신으로 세계 포켓볼을 평정했던 ‘검은 독거미’ 자넷 리(50·한국명 이진희·사진·연합)씨가 말기암 판정을 받아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당구 전문 매체인 ‘AZ빌리어드’는 18일 이씨가 최근 난소암 4기 판정을 받아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씨는 최대 1∼2년 정도 생존할 수 있다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에 따르면 싱글맘인 이씨는 어린 세 딸을 위해 함암치료와 병의 진행을 늦추는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암을 이

사회 |자넷리 |2021-02-19 10: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