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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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끝 열받은 남성, 경비행기로 자기집 돌진

유타주에서의 한 남성이 부부싸움을 한 끝에 경비행기를 몰고 아내와 아이가 있는 자택으로 돌진해 숨지는 사건이 일어났다.13일 AP통신에 따르면 두에인 유드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이날 새벽 2시30분께 쌍발 엔진 525 세스나 경비행기를 몰고 솔트레이크시티에서 남쪽으로 60마일 떨어진 페이슨에 있는 자신의 이층집을 들이받았다.이 남성은 현장에서 사망했고, 집에 있던 아내와 아이는 사고 직전에 빠져나와 무사했다. 비행기가 집을 덮치면서 가옥 1층이 화염으로 휩싸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비행기는 형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부서졌고 집 앞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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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로시설 가기 싫어” 노후를 자기 집에서 보내고 싶다면…

유명 작가이자 자칭 해결사인 바바라 에렌라이치는 70대 중반이 됐을 때 자신은 그동안 충분히 오래 살았으며 앞으로 병원 검진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썼다. 60세의 암 전문의이자 생명윤리학자인 에제키엘 엠마누엘 박사는 사람은 75세에 죽는 것이 좋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지금 그 나이가 된 사람들은 대부분 이제 인생의 4분의 3을 살았다고 생각할 것이다. 우리는 손자 손녀가 대학 졸업하는 것을 보고 싶고, 조금 더 살아서 이들이 결혼해 가정을 이루는 모습도 보고 싶어 한다. 아직도 성취하고 싶은 것들이 있고, 버킷 리스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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