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이스X·앤트그룹 증시 노크… 글로벌 자금 블랙홀 되나
최근 미국의 핀테크 회사 ‘어펌’은 이달 중으로 예정됐던 상장 일정을 내년 1월 이후로 미뤘다. 게임 회사 ‘로블록스’ 또한 내년 초로 기업공개(IPO) 계획을 연기했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IPO 열풍으로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스타트업들의 상장 요청이 쏟아지면서 내년으로 IPO 일정이 잇따라 미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증권 업계의 한 관계자는 “숙박 공유 업체 에어비앤비와 음식 배달 스타트업 도어대시의 IPO가 기대 이상으로 대흥행을 거두면서 상장하려던 다른 기업들이 공모가 산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