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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보모 ‘노예처럼 일 시켰다’ 법인장 부부 고소

한국서 소개로 온 60대폭행·노동강요 피해 주장 한국 중견 기업의 LA 법인장 부부가 한국에서 온 입주 보모 여성을 폭행하고 결박하는 등 이른바‘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이들 부부로부터 지속적인 폭언과 폭행에 시달리며 노예와 같은 노동을 감수해야 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은 LA 법원에 이같은 주장을 담은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본보가 최근 입수한 LA 카운티 수피리어코트 소장에 따르면, 한국에 거주하는 여성 김모(60)씨는 한국 부산에 기반을 둔 유압중장비 제조업체 P사 창업주의 아들로 미주 법

사건/사고 |입주보모, 노예처럼 일 시켰다 |2023-02-03 10:0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