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항의 상징' '입냄새 잡는 국민간식'이었는데…껌은 왜 외면받나
껌의 역사껌이 위기를 맞았다. 짐작할 수 있듯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찾아온 변화이다. 최근 미국 폭스 뉴스는 껌이 외면당하는 현상에 대해 보도했다. 껌을 사거나 씹는 추세가 감소했다는 것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화되고 마스크를 쓰면서 사람들이 입냄새 걱정을 덜하게 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 밝혔다. 마트 등에서의 껌 충동구매도 줄어 2020년 기준으로 판매량 30%가 감소했다는 내용이었다.<사진=Shutterstock> 껌 소비 감소 추세는 팬데믹이 끝나고 나서도 완연한 회복세로 돌아서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