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입국시 코로나19 백신접종 증명 불필요

“무섭다” 에모리 병원 인근 주민들 불안 호소

한타 바이러스 환자 치료 소식에“코로나19 사태처럼 되지 않길”‘바이오’ 폐기물 처리 모습 목격도  한타 바이러스에 노출된 미국인 18명 가운데 2명이 에모리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으면서 병원 환자와 학생 및 인근 주민의 우려와 긴강감이 높아지고 있다.보건 당국에 따르면 11일 에모리대 병원에 입원한 환자 2명은 부부 사이로 이들 중 1명은 경미한 감염 증상을 보이고 있다. 이 환자는 현재 병원 내 중증 감염병 격리시설에서 치료 중이다.이 소식이 전해지자 병원 환자는 물론 인근 주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WSB-TV

사회 |한타 바이러스, 에모리대 병원, 인근 주민, 불안감, 우려, 코로나19, 바이오 위험물, 폐기물, hantavirus |

조지아서 또 홍역 확진 환자

브라이언 카운티서…올 두번째  조지아에서 또 다시 홍역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 보건당국은 감염 위험이 높은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추적 조사를 진행 중이다.조지아 보건부는 23일 브라이언 카운티에서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주민이 홍역에 감염됐다고 밝혔다.주보건부 설명에 따르면 해당 주민은 해외 여행 이력은 없지만 최근 타주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현재 보건 당국은 감염자와 접촉 가능성이 있는 주민들에게 감염 사실을 통보하는 한편 추가 감염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에 나서고 있다.이번 사례는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확인된 두번째

사회 |홍역, 조지아, 브라이언 카운티, 확진, 백신접종, 주보건부 |

한국 입국시 육류 반입 ‘주의보’… 비프저키도 ‘압수’

설 전후 특별검역단속 강화육류·유가공품·반려견 사료과일·묘목·흙까지 제한미신고시 1천만원 벌금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입국장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인천본부세관 직원들이 휴대품 검역을 하는 모습. [연합]  LA에 거주하는 한인 김씨는 최근 부모님을 뵙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출국 전 코스코에서 구입한 비프저키 몇 봉지와 손주를 위한 육류 성분 스낵, 반려견 간식용 육포를 캐리어에 넣었다. “상업용 밀봉 제품이고 미국산이니 괜찮겠지”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 기내에서 배부된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에 ‘식품

사회 |한국 입국시, 육류 반입 주의보, 비프저키도 압수.육류·유가공품·반려견 사료,과일·묘목·흙,미신고시 1천만원 벌금 |

애틀랜타 각급학교 독감백신 놓고 '우왕좌왕'

CDC 아동 의무접종권고 철회각 교육청, 우려 속 대책 부심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아동 독감백신 의무접종권고를 철회하면서 조지아 각급 학교에서 혼란이 야기되고 있다.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가 늘고 입원사례가 늘면서 일선 학교와 적지 않은 의료 전문가들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CDC에 따르면 현재 미 전역에서 독감 감염건은 약 1,100만건, 입원은 12만건, 사망자는 5,000여명에 이르고 있다.조지아 경우 지난해 10월 초 이후 독감 입원 사례는 1,580건에 사망자도 30여명이 넘고 있다.조지아 아동

사회 |아동 독감백신, 철회, CDC, 지역 교육청, 의료계,우려, 백신접종 |

조지아 독감 비상...3달 새 사망 30여명

조지아주에서 지난해 10월 이후 독감 누적 사망자가 30여 명에 달하며 '심각' 단계에 진입했다. 특히 12월 마지막 주에만 7명이 사망하고 메트로 애틀랜타 내 입원 환자가 500명을 넘어서는 등 확산세가 거세다. 보건 당국은 H3N2 변이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중증 예방을 위한 즉각적인 백신 접종을 당부했다.

사회 |독감, 백신접종, 조지아 보건국, CDC, 변이, 조지아, 애틀랜타, 심각, 독감비상 |

[신년 집중기획/2026 새해 이렇게 바뀐다] 이민 제도 5대 변화… 영주권자까지도 입국시 안면인식 생체정보 수집

H-1B 요건 대폭 강화무비자도 5년 SNS 감시비자·입국·시민권 전반광범위한 개편 ‘대전환’ 새해부터 입·출국시 생체정보 수집 규정이 대폭 강화됐다. LAX의 국제선 입국장 통로 모습. [박상혁 기자] 2025년을 거치며 미국 전역에서 시행되거나 확정된 이민 정책 변화가 2026년 초부터 본격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비자 발급 방식부터 입국 심사, 영주권 취득, 시민권 시험까지 광범위한 개편이 이뤄지면서 미국내 한인 근로자와 여행객, 이민 희망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다음은 현재 시행 중이거나 곧 발효되는

이민·비자 |신년 집중기획/2026 새해 이렇게 바뀐다, 이민 제도 5대 변화 |

임신부, 코로나19 백신 접종해야

“합병증·조산 위험 낮춰”   코로나19 백신은 임신부의 합병증·조산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박상혁 기자]  미국 등 일부 지역에서 임신부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권고를 변경하는 가운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임신부의 입원과 중환자실 치료, 조산 위험을 낮춰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데버라 머니 교수팀은 16일 미국의사협회지(JAMA)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캐나다 전역의 임신 데이터 2만여건을 분석한 결과 백신을 접종한 임신부는 중증 질환을 겪거나 조산할 위험이 미접종자보다

사회 |임신부, 코로나19 백신 접종해야,임신부의 입원과 중환자실 치료, 조산 위험을 낮춰 |

무비자 방문객도 입국시 5년치 SNS(소셜미디어) 계정 ‘검열’

 전자여행허가 심사시DNA 등 생체정보 요구국토안보부 규정 발표공항 입국심사 ‘강화’ LA 국제공항(LAX) 등 미국 주요 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여행객들에 대한 심사가 대폭 강화된다. 연방 국토안보부 세관국경보호국(CBP)은 한국을 포함한 42개 비자면제 프로그램 국가 시민들이 전자여행허가제(ESTA)를 통해 미국으로 무비자 입국할 때에도 최근 5년간의 소셜미디어(SNS) 계정과 전화번호 등 상세 정보를 의무 제출하도록 하는 규정안을 10일 연방 관보를 통해 고지했다.이 규정안에 따르면 무비자 방문객들은 ESTA를 신청할

이민·비자 |미국 입국시, 5년치, SNS, 사용내역, 제출해야 |

"FDA, 코로나19 백신과 성인 사망 관련성 조사"

 FDA 청사[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코로나19 백신과 성인 사망 사례의 관련성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 보도했다.블룸버그는 FDA가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보다 광범위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당국은 이전까지 주로 어린이에 대한 백신 영향을 조사했으나, 이번에는 성인으로 그 대상이 확대했다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FDA 대변인은 이날 블룸버그에 보낸 성명에서 "코로나 백신과 잠재적으로 관련된 사망 사례에 대해 여러 연령대를 대상으로

사회 |FDA, 코로나19 백신과 성인 사망 관련성 조사 |

아이폰 있으면 국내선 여권 불필요

 ‘애플 지갑” 앱 기능 도입 국제선에서는 사용 불가  애플이 공개한 새 디지털 ID [애플 제공]  애플이 연말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아이폰 사용자가 미국 여권 정보를 ‘애플 지갑(Apple Wallet)’에 저장해 국내선 공항 보안검색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ID(Digital ID) 기능을 새로 도입했다. 다만, 이 기능이 실물 여권을 완전히 대체하는 것은 아니며 국제선 항공편 탑승이나 국경 통과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고 애플은 강조했다.이번 기능은 미국 내 250개 이상 공항의 교통안전청(TSA) 보안 검색

사회 |아이폰 있으면 국내선 여권 불필요, 애플 지갑 |

코로나19 백신접종 처방전 없이 가능

CDC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최종 권고안을 확정하며, 6개월 이상 모든 연령대가 의사에 근거해 접종 여부를 결정하도록 권고했다. 65세 이상 고령층은 연 2회 접종이 필요할 수 있으며, 기저질환자에게도 백신 접종이 강력히 권고된다. 조지아 주민들은 처방전 없이 주 보건소, CVS, 월그린 등에서 백신 접종이 가능해졌다. 최근 혼선으로 처방전 요구 사례가 있었으나, CDC 권고안 발표로 접종이 용이해졌다. 주 보건소는 저소득층 대상 무료 접종 실시.

사회 |코로나19, 백신, 백신접종, 처방전, CDC, 권고안, 보건소, 약국 |

[의학카페] “코로나19 후각 저하, 수년간 지속될 수 있어”

뉴욕대 랭곤헬스·그로스먼 의과대학 리오라 호르비츠 교수팀이 JAMA Network Open에 발표한 연구에서, 코로나19 감염 후 후각이 무뎌진 환자뿐 아니라 변화를 인지하지 못한 이들까지 3,500명 규모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2년간 후각 저하를 추적했다. 결과, 80%가 후각 검사에서 낮은 점수를 기록했고, 그 중 23%는 심각한 후각 상실을 보였다. 후각 저하는 체중 감소, 삶의 질 저하, 우울증과 연결되며, 음식과 가스 누출, 연기 같은 위험을 감지하는 데에도 장애를 초래한다. 연구진은 비타민 A 보충제와 후각 반응 재훈련

라이프·푸드 |코로나19 후각 저하, 수년간 지속될 수 있어 |

GA 아동 백신접종 저조 ...집단면역 붕괴 우려

의료계 "백신회의론 탓" 새학기를 맞아 조지아 취학 아동의 백신접종률이 저조한 것으로 드러나 의료전문가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최근 관련 통계에 따르면 2023~24학년도 조지아 유치원생 중 홍역과 풍진(MMR) 백신을 접종한 비율은 88.4%로 2019~20학년도의 93.6%보다 무려 5.2%포인트나 하락했다.이 같은 접종률은 집단면역에 필요한 95%는 물론 전국 평균치인 93%보다도 낮은 수치다.이로 인해 2025년 조지아에서는 모두 6건의 홍역 발생 건수가 보고됐고 백일해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반면 백신

사회 |조지아 아동, 백신접종률, 홍역, 풍진, 백신회의론, 집단면역 |

예전처럼 치명적이진 않지만… 코로나19 여전히 주의해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칼럼여름시즌 코로나19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 “인후통 등 일으키는 오미크론 변이 유행감염 취약자는 공공장소서 마스크 써야” 코로나바이러스가 예전처럼 치명적이진 않지만 여전히 여름철에 유행할 가능성이 커 감염 취약자들은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이 권고되고 있다. <Matt McClain/The Washington Post>  코로나19 감염 사례는 미국 전역에서 증가하고 있다. 팬데믹이 시작된 지 5년이 지난 지금까지 매 여름마다 같은 양상이 반복되고 있다. 연방질병통제예

기획·특집 |코로나19, 여전히 주의해야 |

코로나19 백신 연구자료 해킹 혐의 중국인 이탈리아서 체포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연구 자료를 빼돌린 혐의를 받는 중국인 해커가 이탈리아에서 체포됐다고 안사(ANSA)·로이터 통신이 9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중국인 해커 쉬저웨이(33)가 지난 3일 밀라노 말펜사 국제공항에서 입국 직후 체포됐으며 미국으로 인도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전날 밝혔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그가 2020년 텍사스대에서 개발 중이던 코로나19 백신 연구 자료를 빼돌려 중국으로 전송한 해커팀의 일원이라고 보고 2023년 11월 국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미 법무부는 또한 그가 중국 정

사회 |코로나19 백신 연구자료, 해킹 혐의, 중국인,체포 |

코로나19 새 변이 유행 ‘면도날 베는 듯 목 통증’

캘리포니아에서 면도날로 목을 베는 듯한 극심한 인후통을 유발하는 새로운 코로나19 하위 변이 ‘님버스’(NB.1.8.1)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비상이 걸렸다.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이 변이는 현재 지역 내 유행 바이러스의 약 55%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주 보건당국은 LA 카운티에서 최근 폐수 내 바이러스 농도가 13% 증가했으며, 코로나 검사 양성률도 3.8%에서 5%로 상승했다고 밝혔다.<황의경 기자>

사회 |코로나19 새 변이 유행,면도날 베는 듯 목 통증 |

[이민법 칼럼] 영주권자 입국시 공항 구금

최근 영주권자가 해외여행에서 공항을 통해서 입국을 할 때 범죄기록이 있다는 이유로 구금이 되는 사례가 드물지 않다. 어떤 범죄기록이 있을 때 영주권자라도 입국을 할 때 문제가 되는가? 구금후에는 어떻게 되는가등 관련 이슈를 정리했다. -문제가 되는 범죄는▲첫째, 마약관련 법규를 위반했을 때, 마약 관련 법규를 위반했다고 본인이 인정했을 때, 그리고 마약 관련 법규의 구성 여건이 해당하는 행위를 했거나 했다고 본인이 인정했을 때이다. 도덕적 범죄로 유죄판결을 받았을 때. 도덕적 범죄를 저질렀거나 도덕적 범죄를 구성요건에 해당하는

이민·비자 |이민법 칼럼 |

“코로나 백신접종 ‘65세 이상’·고위험군으로 제한”

FDA, “젊은층 대상 백신에는 엄격한 임상시험 규제 적용” 연방 보건·의약당국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을 65세 이상 노령층과 고위험군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블룸버그 통신 등이 21일 전했다. 이에 따르면 연방 식품의약국(FDA)은 향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65세 이상 또는 기저 질환을 가진 사람들로 제한하기로 하는 계획을 전날 발표했다. 또 FDA의 마틴 마카리 청장과 백신 책임자 비나이 프라사드 박사는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에 발표한 글에서 건강한 성인과 어린이·청소년에 대한 코로나19 백신은 제약사들

사회 |FDA, 코로나19 백신접종, 65세 이상, 고위험군으로 제한 |

‘내 뇌에 뭔가 잘못됐다’… 코로나19 장기 후유증 주의

■ ‘롱코비드’가 뇌에 미치는 영향3개월 이상 증상 지속 후 인지장애 경험일부는 5년 가까이 겪으며 직업도 잃어“ 백신 접종·마스크 착용·실내 공기 개선”롱코비드 증상을 앓은 신경과학자 재나 모엔이 예일대 의대 연구실에서 연구 자료를 살피고 있다.<Jackie Molloy/For The Washington Post>  2020년 3월, 하나 데이비스는 병에 걸렸고, 모든 것이 달라졌다. 그녀의 호흡기 증상은 경미했지만, 신경학적 및 인지적 영향은 두려움을 일으켰다. 그녀는 “코로나19에 걸리자마자 뇌

라이프·푸드 |코로나19, 장기 후유증 주의,롱코비드,뇌에 미치는 영향 |

CDC, 코로나19 대응자금 114억불 회수중

보건부 “팬데믹 끝났다”지만 여전히 공중보건 취약 우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코로나19 팬데믹 대응을 위해 주정부와 지역 보건부, 비정부기구(NGO), 국제기관 등에 배정했던 자금 114억 달러를 회수하고 있다고 연방 보건복지부(HHS)가 26일 밝혔다. NBC 방송에 따르면 CDC를 감독하는 HHS는 성명을 내고 “코로나19 팬데믹은 끝났다”며 “HHS는 더 이상 미국인들이 몇 년 전 극복한,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팬데믹에 대응하는 데 납세자의 돈 수십억달러를 낭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HHS는 만

사회 |CDC, 코로나19 대응자금, 114억불 회수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