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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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삭제 키 없는 기록, 한국일보의 윤전기는 멈추지 않습니다"

시대가 변했습니다. 애틀랜타를 대표하는 유력지 AJC마저 주중 종이신문 발행을 중단하고 디지털로 전환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누군가는 이를 두고 "종이신문의 시대는 끝났다"고 말합니다. 심지어 일각에서는 여전히 종이신문을 고집하는 우리를 향해 시대를 역행하는 미련한 고집이라거나, '사양 산업'을 붙들고 있다는 날 선 우려를 보내기도 합니다.빠름이 미덕인 시대, 클릭 한 번이면 뉴스가 쏟아지는 세상에서 종이신문은 분명 느리고 비효율적인 매체로 보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오늘 다시 묻습니다. 언론의 본질은 속도에 있는가, 아니

사설 |한국일보, 윤전기, 애틀랜타일간지, 종이신문, AJC |

“최저임금·오버타임 못받았다” 미주중앙일보, 집단소송 당해

워싱턴 DC 지국 전 직원 4명이 미주 중앙일보를 상대로 최저임금과 초과근무 수당 미지급, 유급 병가 부족을 주장해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원고들은 월급·비상급여 3배 손해배상, 100만 달러 개인 배상 등 청구했다. 회사는 ‘사실이 아니다’며 대응 중이라고 답변했다.

사회 |최저임금·오버타임 못받았다,미주중앙일보, 집단소송 당해 |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김영규 포트 밸리 시장 후보〉 "되고, 안되고는 하나님 뜻...내 방식대로 선거운동"

김영규 후보는 포트 밸리 시장 출마를 결심하고, 재정 감사 및 투명한 시정 운영을 약속했다. 한국 해병대 출신으로서의 강인한 정신과 'Make Fort Valley Great Again'이라는 구호로 주민들에게 다가가고 있으며, 농업 기술 교류 및 한국과의 협력 방안도 모색 중이다. 현 시장의 재정 문제에 대한 비판과 함께, 주민들의 삶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정치 |김영규, 포트 밸리 시장 후보 |

[사고] 제16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최고의 명문대 합격 노하우

8월30일(토) 온라인으로주제별 교육전문가 강의전세계 유튜브 무료 참가30명 추첨 풍성한 경품  미주 한인사회 최대 규모·최고 수준의 대학입학 세미나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가 오는 8월30일(토)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에서는 한인사회의 쟁쟁한 교육 및 입시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와 최근 변경된 대학입시 정보를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제공합니다. 올해 칼리지 엑스포에서는 ▲‘어드미션 매스터즈’의 제니 위트리 공동대표가 ‘대입 합격 전략: 명문대 합격생들의 지원서에서 배우는 성공

사고 |제16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

[제4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김연동씨 ‘나무의 춤’ 영예의 대상

최우수 주디변·강필수  김연동씨의 대상작 ‘바다 물결, 바람결. 그리고 나무의 춤’ 제4회 미주 한국일보 사진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에 ‘바다 물결, 바람결. 그리고 나무의 춤’을 출품한 김연동(LA)씨가 선정됐다. 또 올해부터 인물과 비인물 2개 부문으로 나눠 선정한 최우수상에는 강필수(버지니아)씨가 출품한 ‘환희(Rejoicing)’와 주디 변(LA)씨의 ‘고운 색을 말리다’ 작품이 각각 뽑혔다. ‘트러스트원 세일즈’ 특별협찬으로 진행된 올해 제4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에는 남가주는 물론 미 전역에서 총 360여점

사회 |제4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김연동씨 ‘나무의 춤’ 영예의 대상 |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이동훈 베다니감리교회 목사〉 "성도 섬기며 교회 도약 이끌겠다"

7월 1일자로 새 담임목사로 부임 아틀란타 베다니연합감리교회가 이동훈(사진) 담임목사를 파송받아 제2의 도약과 비상을 꿈꾸고 있다.베다니감리교회는 1997년 8월 24일 첫 예배를 가진 이후 올해로 창립 28주년을 앞두고 있다. 교회를 개척해 성장시킨 남궁전 목사가 2년 전 은퇴한 후 연합감리교회 원로목사인 홍연표 목사가 지난 1년 반동안 임시 담임목사로 섬겼다.북조지아연회의 파송을 받아 7월 1일자로 부임한 이동훈 목사는 올해 나이 40세가 된 젊고 전도유망한 목사이다. 이 목사는 부임 4주차를 맞아 “이제 성도들의 얼굴

종교 |베다니연합감리교회, 이동훈 담임목사 |

[한국일보 인생여행 2탄] 예술과 추억, 그리고 평화로운 자유여행

누구나 성공의 문턱에서 한번쯤 뒤돌아보게 되는 삶 그리고 인생.어쩌면 외로웠고 고독했으며 때로는 환희의 눈물을 흘렸던 미로와 같은 이민의 삶을 반추하고 새로운 삶의 기회를 찾아 나섰던 산티아고 순례여행이 폭발적인 성원 속에 올해 일정이 마무리됐습니다. 산티아고 순례여행 참가자들은 누구나 성찰과 힐링, 환희와 감동 속에 울고 웃으며 인생여행의 진수를 맛보았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이에 본보는 평소 마음속에만 품고 선뜻 실천에 옮기지 못했던 우리들의 인생 버킷리스트를 위해 ‘인생 여행’ 2탄을 마련했습니다.         본보

라이프·푸드 |한국일보 인생여행 2탄,그랜드 알프스 |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소프라노 조수미] "애틀랜타를 'Mad for Love'로 물들이다"

"음악은 언어를 넘어선 신의 선물"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씨가 지난 9일(수) 오후 7시 30분, 애틀랜타 심포니 홀에서 'Mad for Love'라는 타이틀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한국에서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리허설에 돌입하며 열정을 불태운 그녀는 이번 애틀랜타 공연을 마친 소감과 동포들의 뜨거운 관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조수미 씨의 목소리가 단순한 아름다움을 넘어 어떻게 수많은 이들의 마음에 감동을 선사하고 가슴 뭉클한 순간을 경험하게 하는지, 그 비결을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숨 가쁜 여정, 열

생활·문화 |조수미, 소프라노, 세계적인 소프라노, 애틀랜타, 감동의 무대, 애틀랜타 심포니 홀 |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헨리 김 PCB 뱅크 행장〉 “개인맞춤형 신속 정확 서비스가 PCB뱅크의 장점”

8일 조지아 스와니 지점 그랜드 오프닝비즈니스 뱅킹 초점, 5년내 50억불 자산 올해 창립 22주년인 PCB뱅크의 헨리 김 행장이 8일 미 동남부 첫 지점인 조지아 스와니지점의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위해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김 행장은 30대 중반에 은행 창립 멤버로 참여해 은행의 시작부터 성장과 위기, 도약을 위한 전략 수립 등에 모두 함께한 은행의 산 증인이다. 그는 향후 5년 안에 자산 50억 달러의 본격 중대형 은행으로의 목표를 밝혔다.스와니지점 오픈의 의미와 향후 PCB뱅크의 전략에 대해 김행장으로부터 들어봤다.

경제 |PCB뱅크, 헨리 김 행장, 스와니 지점 오픈 |

“중앙일보 소송한 LPGA JTBC 대체 방송사 모색”

미국 여자프로골프협회(LPGA)가 한국의 종편 방송사 JTBC의 중계권료 등 미납과 관련해 모회사인 중앙일보를 상대로 연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JTBC를 대체할 다른 미디어 파트너를 모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스포츠 비즈니스저널 등이 보도했다. 최근 스포츠 비즈니스저널에 따르면 LPGA는 지난 3월 뉴욕 연방법원 남부지법에 제출한 소장에서 JTBC를 대신해 지급보증에 서명한 중앙일보 측에 누락된 지급금 전액과 이자, 변호사 비용의 전액 상환을 요구했으며, 새로운 한국의 미디어 파트너 선정 옵션도 고려 중

사회 |중앙일보 소송한 LPGA, JTBC 대체 방송사 모색 |

“한국 6·3 대선은 부정선거” 보도 파문… 워싱턴 중앙일보에 “법적대응 검토”

비평지 ‘미디어오늘’ 보도한국 중앙일보 본사 측“신뢰 훼손… 삭제 조치” 미주 중앙일보의 지역지인 워싱턴 DC 중앙일보가 “지난 6·3 한국 대통령 선거가 부정선거”라는 주장이 담긴 기사를 게재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같은 기사가 논란이 되자 한국의 중앙일보 본사는 이 기사를 삭제토록 하고 워싱턴 DC 중앙일보를 상대로 법적 대응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한국의 언론비평 매체인 ‘미디어오늘’이 보도했다. 미디어오늘은 지난달 30일자 기사에서 “워싱턴 중앙일보가 한국 대선이 조작됐다는 주장의 기사를 1면에 냈다가 삭제했다”며

사회 |워싱턴 중앙일보, 한국 6·3 대선은 부정선거, 보도 파문 |

[사고] 제15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최고의 명문대 합격 노하우

8월17일(토) 온라인으로 주제별 교육전문가 강의   미주 한인사회 최대 규모·최고 수준의 대학입학 세미나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가 8월17일(토) 온라인으로 열립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에서는 한인사회의 쟁쟁한 교육 및 입시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와 최근 변경된 대학입시 정보를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제공합니다.올해 칼리지 엑스포에서는 ▲제니 위트리 어드미션 매스터즈 시니어 컨설턴트가 ‘명문대 입학을 위한 맞춤형 매스터 플랜’을 주제로 마라톤으로 일컬어지는 입시 계획에 대해 집중 조명하고 ▲에스더

사고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8월17일,온라인 |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 황병구 제30대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 "총연 재정자립 위해 수익사업 창출하겠다"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명예회장이 지난달 31일 애틀랜타에서 열린 미주한상총연 제43차 정기총회에서 제3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제28대 미주한상총연 회장을 역임했던 황 회장은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린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조직위원장으로 대회를 성공시켰으며, 올해도 명예회장으로 이경철 총회장을 도와 애틀랜타 대회도 성공시키는데 큰 기여를 했다. 황 회장은 지난해 10월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이런 공로를 인정 받아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다음은 제30대 회장 취임 직후 가진 인터뷰 내용이다. <편

경제 |황병구, 미주한상총연, 총회장, 제30대 |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박범인 충남 금산군수〉 "금산 인삼 세계화 곧 실현"

박범인 금산군수는 14일 개막한 멤피스 인 메이 국제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금산세계인삼축제를 홍보했다. 박 군수는 멤피스 인 메이 맥 위버 회장과 만나 금산세계인삼축제와 멤피스 인 메이 국제 페스티벌의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양 기관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본지는 15일 박 군수를 만나 금산인삼 세계화 구상을 들어보았다.박범인 금산군수는 인구 5만의 금산군을 대표해 이번 축제에 참가해 “미국 멤피스 인 메이 국제 페스티벌을 통해 금산세계인삼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가 될

사회 |박범인, 금산군수, 금산세계인산축제 |

LPGA “중계권료 등 못받았다” 중앙일보 소송

3월 말 뉴욕 연방법원에“JTBC 중계권·스폰서 계약중앙일보 지급 보증하고도미납에 박세리 대회 취소”연 900만불 규모로 알려져 미국 여자프로골프협회(LPGA)가 한국의 미디어 권리 파트너인 JTBC 디스커버리와 중계권료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JTBC의 모회사인 한국의 중앙일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LPGA는 지난달 26일 뉴욕 연방법원 남부지법에 제출한 소장에서 “JTBC 디스커버리가 계약서 상에 명시된 2024년과 2025년 중계권료를 지급하지 않아 대회 운영에 차질을 겪고 있다”고 주장하며 지급

사회 |LPGA, 중계권료 못받았다, 중앙일보 소송 |

‘관세 전면전’ 일촉즉발 미·캐나다… ‘일보 후퇴’

캐나다 보복 관세에 트럼프 “50%” 위협후러트닉 상무·온타리오 주지사 협상 진전   캐나다의 탱커 트럭이 밴쿠버 인근 서리 지역의 미국 국경 검문소로 향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를 놓고 연일 ‘보복 관세’를 투하를 공언하며 거친 말폭탄을 주고 받았던 미국과 캐나다가 한발짝씩 뒤로 물러섰다. 오는 13일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 장관과 더그 포드 온타리오 주지사 간 대화를 통해 타협점을 마련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번 협상이 양국 간 팽팽한 입장 차이를 해소하고 평화무드를 불러올 변곡점

경제 |‘관세 전면전,미·캐나다 |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 이상덕 재외동포청장

애틀랜타는 두 번 근무한 제2 고향4월 애틀랜타대회 성공 개최할 것 이상덕(사진) 제2대 대한민국 재외동포청장이 오는 4월 17-20일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 구 세계한상대회) 개최를 앞두고 5일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본지는 이 청장을 만나 대회 준비 및 재외동포 정책에 대해 물어봤다. 다음은 일문일답 내용이다.▶오랜만에 애틀랜타를 찾은 소회는?애틀랜타에 두 번 근무했다. 1990년-1992년에는 근무하며 조지아주립대에서 공부했고, 2002년-2004년에는 영사로 근무했다. 21년만에 제

사회 |이상덕, 재외동포청장, 애틀랜타 방문, WKBC |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 퇴임하는 홍승원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2년간 동남부 한인사회 연합회장직 수행업그레이드, 시너지, 임팩트 슬로건 활동"봉사자로 사익보다 공익 먼저 자세 필요"   2022년 10월부터 임기를 시작해 금년 9월 30일로 임기가 끝나는 홍승원(사진) 제30대 동남부한인회 연합회장을 임기 마지막 날인 지난달 30일 둘루스에서 만나 지난 2년간의 임기를 마친 소회와 향후 연합회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편집자 주>▶지난 2년간 숨가쁘게 달려온 임기를 오늘 마무리한다. 어떤 감정을 느끼는가.지금 막 제31대 회장단에 인수인계를 마치고 돌아왔다

사회 |홍승원, 연합회장 퇴임 인터뷰 |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 미쉘 강 후보, "저를 향한 흑색선전에 현혹되지 마세요"

불리한 공화 후보 미쉘 강에 인신공격"소수 아닌 다양한 주민 위해 일할 것" 조지아 주하원 99지역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미쉘 강(사진)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나타내며 최근 상대 후보가 뿌리는 흑색선전에 현혹되지 말것을 유권자들에게 당부했다.미쉘 강 후보가 출마한 조지아 99지역구는 스와니, 둘루스 서북부, 슈가힐 등의 한인 밀집지역을 기반으로 한다. 제99지역구는 5만6전여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18세 이상이 75%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자료에 따르면 백인 41%, 아시안 33%

정치 |미쉘강, 조지아, 주하원 99지역구, 맷 리브스 |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 김기환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당선인

제31대 동남부한인회연홥회 회장에 김기환(사진) 현 이사장이 단독 입후보해 당선이 확정됐다. 김 당선인은 오는 9월 14일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열리는 연합회 정기총회에서 당선을 최종 인준 받은 후 10월 1일부터 2년 동안 회장직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김 연합회장 당선자를 지난 24일 오후 둘루스 한 커피점에서 한국일보가 만나 소감과 각오를 들어봤다. <편집자 주> ▶단독 입후보 및 당선확정을 축하드린다. 자기소개를 부탁한다.강원도 횡성에서 태어나 중학교를 마치고 1977년 도미해 조지아주 어거스타에 정착했다.

사회 |김기환, 제31대 동남부 연합회장 당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