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장관 “내년 2월 일반인 백신접종…터널 끝에서 빛 보길”
미국이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하는 가운데 미국 내 일반인에 대한 접종은 내년 2월에 시작될 것이라고 미 보건 당국이 밝혔다.앨릭스 에이자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NBC방송에 출연해 "2월 말에는 (일반대중 접종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그것은 주지사들에게 달렸지만,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이 있으면 2월 말까지 1억 개 분량을 팔에 놓을 수 있다"고 말했다.에이자 장관은 "존슨앤존슨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1월에 승인한다면 상당한 추가 공급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