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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 전 유방암 수술환자, 뼈건강 지켜라

유방암 수술을 받은 여성 중 65%가량은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의 자극을 받아 암세포가 성장하는‘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 환자다. 그래서 수술 후 재발될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보조항암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병기(病期)가 0기인 조기 유방암 환자는 보조항암치료 없이 종양 크기 변화를 관찰한다. 나머지 환자는 종양 상태에 따라 △여성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하는 항에스트로겐 약물(타목시펜)을 5년간 복용하거나 △흔히 항암치료라고 하는 화학요법(3~6개월)만 받거나 △화학요법 후 5년간 타목시펜을 복용하거나 △여성호르몬을 분비하는 난

라이프·푸드 |폐경전,유방암,뼈건강,일과건강 |2020-04-23 09: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