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장·노년층 ‘인종범죄’ 대응에 소극적
동부지역 심층조사 결과 코로나 팬데믹 속에 아시아계에 대한 차별과 증오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사건이 빈발하고 있는 뉴욕 및 뉴저지주 한인들의 상당수가 실제로 아시안 혐오와 차별을 경험하고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한인 장년층은 청년층에 비해 아시안 혐오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의지가 낮은 편으로 조사됐다. 18일 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가 발표한 ‘반아시아인 혐오와 한인사회: 뉴욕 대도시권 대책 마련을 위한 한인 공동체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응답자 대부분이 코로나19 기간동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