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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수감자 임금 반환하라…법원, 2천만 달러 지급명령

연방 이민서비스국 산하 타코마 이민구치소를 운영하는 민간기업체 GEO 그룹이 청소와 취사 등 구치소 내 잡역에 종사하는 수감자들의 임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총 2,320만 달러를 내야하게 됐다. 로버트 브라이언 연방지법 판사는 지난 2일 GEO 그룹이 2005년 이후 이익금 중 590만 달러를 워싱턴주 정부에 벌금으로 납부하라고 판결했다. 이 금액은 GEO가 해당기간 동안 인부들에게 워싱턴주 최저임금(현재 시간당 13.69달러) 대신 하루 1달러씩 지급함으로써 얻은 부당한 이익금이라고 브라이언 판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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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우려…” 이민 수감자 석방 시위

코로나19 확산 사태 속에 이민 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이민자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가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시위 단체들은 이민 구치소 수감자들이 코로나19 집단 감염의 우려가 있다며 캘리포니아 주와 각 지역 정부가 나서서 이민 수감자 석방을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31일 샌프란시스코의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사무실 앞에서 한 여성이 자유의 여신상 포즈로 시위를 하고 있다. [AP]  “코로나19 우려…” 이민 수감자 석방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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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P, 이민수감자 DNA 채취 시범운영 시작

 국경 인근 이민구치소서 미성년자·영주권자도 대상 이민구치소 수감자들에 대한 이민당국의 DNA샘플 수집 시범운영이 시작돼 논란이 일고 있다.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은 캐나다 국경 인근 미시간 디트로이트의 이민구치소와 멕시코 국경 인근 텍사스 이글패스 이민구치소에서 일부 수감자들의 DNA 샘플 수집을 명령했다.특히 이번 DNA 샘플 수집은 구치소에 수감된 미성년자와 영주권 소지자들까지 예외 없이 적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DNA는 입안의 뺨 뒤쪽 부분을 통해 추출된다. 이 같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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