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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입양아 출신 스키선수 ‘평창서 태극기 휘날리겠다"

프리스타일 국가대표 이미현평창 동계올림픽 메달 기대주스키 국가대표 이미현(23·사진)은 1994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지만 한 살 때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한 미국 가정에 입양된 사연으로 잘 알려진 선수다. 미국인 양아버지를 따라 세 살 때부터 스키를 타기 시작한 이미현은 재클린 글로리아 클링이라는 영어 이름으로 살다가 2015년에 한국 국적을 회복했다. 지난해부터 국가대표로 발탁돼 태극마크를 단 그의 주 종목은 스키를 타고 눈 위에서 다양한 묘기를 선보이는 프리스타일 슬로프스타일이다. “미국에서는 운동하기 위해 수영

|입양인,이미현,평창,국가대표 |2017-08-03 19: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