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 넘은 마일리지 한 달 후엔 증발한다니…
국적항공사‘유효기간제’에 한인들 씁쓸 미국 내에선 사용처 극히 제한돼 더 불만‘자투리+현금’결제 도입에 그나마 작은 기대 “2009년에 받은 마일리지, 결국엔 써 보지 못하고 없어지겠네요.” LA 한인타운에 거주하는 한인 K모(59)씨의 말이다. K씨는 국적항공사를 이용하면서 쌓아 놓은 마일리지가 1만 마일이 조금 넘는다고 했다. 1만 마일의 마일리지 가지고는 사용할 데가 없다 보니 지금까지 왔다는 게 K씨의 설명이다. K씨는 “자투리 마일리지는 아무데도 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