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스러움 기대했다가, 불안·우울”… 유방암 재건수술, 뜻밖의 연구 결과
삼성서울병원 성형외과·유방외과 연구팀유방암 환자 2만5,000명 9년 추적 관찰유방 재건방식에 따른 정신건강 영향 평가 유방암 수술 후 유방을 재건할 때 자가조직을 선호하는 환자들이 많지만 정신건강에는 인공 보형물 삽입이 더 나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은 전병준 성형외과 교수와 박찬우 전공의, 유재민·박웅기 유방외과 교수, 강단비 임상역학연구센터 교수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코호트를 이용해 유방암 환자 2만4,930명을 최장 9년에 걸쳐 추적 관찰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연구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