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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끝 미·유럽 항공사 “여행제한 풀어달라”

 코로나19로 붕괴 위기에 몰린 주요 항공사들이 바이러스 피해가 극심한 미국과 유럽 정부를 상대로 입국 금지 조치를 풀어 달라고 호소했다. 정부 도움없이는 버틸 수 없는 지경이기 때문인데 바다 건너편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사정은 마찬가지다.미국의 유나이티드 항공과 아메리칸 항공, 독일 루프트한자, 영국 브리티시항공의 최고경영자(CEO)들은 21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의 일바 요한슨 내무 집행위원에게 연명으로 서한을 보내 여행 제한 해제를 요구했다.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들에 따

|유럽항공사 |2020-07-23 10: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