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스콘신주 ‘위험한 경선’ 강행
위스콘신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와중인 7일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위험한 경선’을 실시했다.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하자 대부분 주가 경선을 연기하거나 우편투표로 돌렸지만 유독 위스콘신주는 주 전역에 자택 대피령이 내려진 비상 상황에 걸맞지 않게 투표소 투표를 강행했다.토니 에버스 주지사가 전날 경선을 두 달 연기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지만 공화당이 이에 반발하고 주 대법원이 반나절 만에 공화당 손을 들어주며 행정명령을 무력화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민의 감염 우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