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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드레스 50달러… MZ세대 ‘지각변동’

패스트패션들 속속 진출평균 2,000달러서 내려결 혼 비용 절감이 대세‘실속·개성 두마리 토끼’ 미국에서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자)가 결혼 적령기에 들어서면서 고가의 웨딩드레스 시장에 지각변동이 생겼다.패스트패션 업체들이 결혼 시장에 속속 진출하면서 예비 신부들은 마치 티셔츠를 고르는 것처럼 웨딩드레스를 살 수 있게 됐다.12일 CNN방송은 최근 미국 패션업체들이 결혼 비용을 절감하려는 MZ세대 흐름에 맞춰 속속 저렴한 웨딩드레스를 판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애버크롬비, 포에버 21, 부트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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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가 웨딩드레스 속에서 총 꺼내 신랑 겨눠

막 결혼식을 한 신부가 분노를 참지 못해 웨딩드레스 속에서 권총을 꺼내 신랑에게 겨눴다가 체포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2일 테네시주 WTVF 방송에 따르면 머프리스보로 지역의 한 호텔 앞에서 케이트 엘리자베스 프리처드(25)라는 여성이 결혼식 직후 신랑과 술을 마시다 크게 다퉜다.이들의 다툼을 지켜본 한 목격자는 “신부가 ‘내가 하겠다’라고 말한 뒤 갑자기 웨딩드레스 속에서 9㎜ 권총을 꺼내 들었다. 그리고는 신랑 머리에 총을 겨눈 뒤 방아쇠를 당겼다”고 말했다.권총은 총알이 장전 돼 있지 않아 신랑은 무사했다. 그러나 화를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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