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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제국과 우유니 사막의 신비를 탐험하는 역사기행

여행가들은 남미 대륙에서 딱 한 곳의 유적지 여행을 선택하라고 하면 주저 없이 페루 마추픽추(machupicchu)를 꼽는다. E.H 카는 ‘역사란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라 했던가. 마추픽추 여행은 신비로움을 탐험하는 역사여행이다. 700년 전 남미대륙을 호령했던 영광의 잉카제국이 스페인군의 침략으로 자신의 영토를 버리고 외부와 단절된 깊고 깊은 산속으로 숨어버린 슬픈 영혼들의 애환이 오늘날 ‘힘없는 민족은 결국 강대국에 당한다’는 절절한 메시지를 던져주는 곳이다.더구나 침략으로부터 빨리 피신하기 위해 여자와

기획·특집 |페루,마추픽추,우유니사막,여행 |

잉카의 신비를 찾아 떠나는 마추픽추와 우유니 사막

리마의 아침을 하얗게 수놓은 안개비는 ‘잉카의 눈물’처럼 가슴을 적셔왔다. 나라를 잃은 잉카인들의 슬픔일까. 차창을 촉촉이 스치는 안개비는 마추픽추 탐험여행에 나선 엘리트 투어 24명의 여행자들의 마음을 기대와 설렘 속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리마에서는 비가 1년에 서너번 오는데 이정도면 폭우에 해당한단다. 스페인의 프란시스코 피사로에게 잉카제국이 어이없이 함락된 후 보물을 실어 나르기 위해 건설된 해안도시 리마. 그런 슬픈 역사만큼이나 리마의 회색 빛 정경은 가늠하기 힘들었다. ▦스페인풍의 문화도시 리마5성급 셰

라이프·푸드 |페루,우유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