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카제국과 우유니 사막의 신비를 탐험하는 역사기행
여행가들은 남미 대륙에서 딱 한 곳의 유적지 여행을 선택하라고 하면 주저 없이 페루 마추픽추(machupicchu)를 꼽는다. E.H 카는 ‘역사란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라 했던가. 마추픽추 여행은 신비로움을 탐험하는 역사여행이다. 700년 전 남미대륙을 호령했던 영광의 잉카제국이 스페인군의 침략으로 자신의 영토를 버리고 외부와 단절된 깊고 깊은 산속으로 숨어버린 슬픈 영혼들의 애환이 오늘날 ‘힘없는 민족은 결국 강대국에 당한다’는 절절한 메시지를 던져주는 곳이다.더구나 침략으로부터 빨리 피신하기 위해 여자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