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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투자 사기 혐의 뉴욕 50대 한인 유죄

최대 20년형 처해질수도 외환투자 중개업체를 운영하며 고수익을 미끼로 한인 투자자들로부터 100만달러 넘게 갈취한 뉴욕 거주 50대 한인 남성이 유죄 평결을 받았다.10일 연방검찰 뉴욕동부지검에 따르면 전날 브루클린 연방법원에서 배심원단은 퀸즈 와잇스톤에 거주하는 존 원(53)씨의 외환거래 및 증권사기, 돈세탁 공모 등 5개 혐의가 인정된다고 평결했다. 이번 유죄 평결로 원씨는 최대 20년형에 처해질 수 있게 됐다.검찰에 따르면 원씨는 공범인 강태형(57·베이사이드)씨와 함께 퀸즈 베이사이드에 ‘포렉스파워’(Fore

사회 |외환투자사기,한인, |2021-11-11 08:4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