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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 아더 왕의 전설과 영국 왕실의 역사

민경훈(LA미주본사 논설위원)영국 왕 중 가장 유명한 사람은 아마도 아더 왕일 것이다. 아더 왕의 이름이 널리 알려진 것은 12세기 웨일스의 성직자 몬마우스가 ‘영국 왕의 역사’를 쓰면서부터다.그에 따르면 영국 왕 우더 펜드래곤이 틴타젤의 성주 골로이스의 아내 이그레인에 반해 성을 공격하던 중 마법사 멀린의 도움으로 골로이스로 변장해 성으로 들어가 이그레인을 임신시킨다. 그렇게 해서 태어난 아더는 훗날 우더가 죽자 영국 왕이 돼 전국을 통일하고 로마까지 쳐들어간다. 그러나 조카 모드레드가 아내 기네비어와 왕좌를 동시에 차지했

외부 칼럼 |논단,민경훈 |

총영사관 '왕실·혼례식 복식' 전시회 개최

주애틀랜타총영사관에서 주최하고 한복기술진흥원(회장 이은자) 미주지회와 클레이튼카운티 갤러리가 공동으로 주관한 ‘한복전시회’가 개최된다. 이 행사는 ‘한복에 담겨진 치유의 지혜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4월 5일~5월 27일 클레이튼카운티 소재 아트 클레이튼(Art Clayton) 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한복 전시는 ▲조선시대 왕실의 복식과 장신구 ▲부녀자 및 아이들의 복식을 실제 크기의 2분의 1로 축소한 액자 작품 ▲규방 수공예품과 도자기 ▲돌상 및 혼례식 등 총 4개의 주제로 기획됐다.김영준 애틀랜타총영사는 “한복의 전통성과

생활·문화 |한복전시회,복식,총영사관,갤러리 |

마클 "무례와 인종차별은 같지 않다"…영국 왕실 거듭 비판

 영국 왕실의 인종차별 의혹을 폭로한 해리 왕자의 부인 메건 마클이 "무례한 것과 인종차별은 같지 않다"며 영국 왕실과 언론의 보도 태도를 거듭 비판했다.마클은 8일(현지시간) CBS 방송이 추가로 공개한 오프라 윈프리와의 인터뷰에서 영국 언론이 다른 왕실 가족과 달리 자신을 차별적으로 대우했고 왕실은 자신을 보호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마클은 해리 왕자의 형인 윌리엄 왕세손 부인 케이트 미들턴과 자신에 대한 영국 언론의 보도 태도를 비교한 뒤 "만약 왕실 가족 중 한 명이 아무 문제가 없는 듯 (저에게) '우리는

사회 |아치,영국,왕실 |

스페인 공주 코로나로 숨져, 왕실인사로는 세계 첫 사례

 스페인 펠리페 6세 국왕과 먼 사촌지간인 마리아 테레사 드 부르봉 파르마 공주가 코로나19로 숨졌다.30일(현지시간) 프랑스 주간지 파리마치 등 프랑스와 스페인 언론들에 따르면 올해 86세인 마리아 테레사 공주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프랑스 파리에서 투병하던 중 지난 26일 오후 숨을 거뒀다.전 세계 왕실 인사 가운데 코로나19로 숨진 첫 사례다. 유럽에서는 영국의 찰스 왕세자와 모나코의 군주인 알베르 2세 대공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마리아 테레사 공주는 한때 스페인 카를로스파의 후계자로서

|스페인공주,코로나,사망 |

“왕실에서 나가 살래요” 해리 왕자 부부 ‘독립 선언’

 영국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 부부가 사실상 영국 왕실에서 나와 독자적인 삶을 살겠다는 뜻을 나타냈다.해리 왕자 부부는 그동안 형 윌리엄 왕세손 부부와 갈등을 빚었고, 사생활을 파헤치는 언론과도 불편한 관계를 이어왔다.BBC 방송, 스카이 뉴스에 따르면 영국 왕실 업무를 담당하는 버킹엄궁은 지난 8일 오후 해리 왕자 부부 명의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우리는 ‘시니어’(senior) 왕실가족 일원에서 한 걸음 물러나는 한편, 재정적으로 독립하려고 한다”면서 “물론 여왕에 대한 전적인 지지는 계속될

|왕실,해리왕자부부,독립선언 |

필립공 67년 왕실공무 은퇴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91)의 남편 필립공(96·정식명칭 에든버러 공작)이 2일 런던 버킹엄궁에서 열린 한 행사 참석을 마지막으로 왕실 공무에서 은퇴했다.필립공은 이날 버킹엄궁에서 해병총사령관으로서 해병 퍼레이드 행사에 참석하는 것으로 65년에 걸친 왕실 공무 단독 수행을 마쳤다.그는 1953년 그 전해 사망한 엘리자베스 여왕의 부친 조지 6세 왕에 이어 해병총사령관 자리를 이어받았다.필립공은 1952년 엘리자베스 여왕이 즉위한 이래 2만2,219회 단독으로 왕실 공무를 수행했다. 여왕과 함께한 공무는 훨씬 더 많다. 필립공은

|필립공,영국왕실 |

조선시대 왕실 인장 34만달러에 팔려

뉴욕 크리스티 경매서 예상가의 20배 넘어19세기 정조 때 숙선옹주가 사용하던 인장(사진)이 25일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예상가를 20배 웃도는 34만달러에 팔렸다. 해태조각이 있는 4각모양의 이 인장은 이날 라커펠러센터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열린 한국 고미술품 경매에 나온 53점중 최고가인 34만3,500달러에 낙찰됐다. 이어 조선시대 왕의 투구와 비슷한 모양의 투구(18만7,500달러), 통일신라시대 청동 부처상(10만6,250달러) 등도 예상가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이번 한국 고미술품 가운데 가장 주목된

|경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