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관중 에미상 `왓치맨’ 11관왕
방송가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에미상’ 시상식이 지난 20일 온라인으로 열린 가운데 미국의 인종차별을 고발한 HBO 드라마 ‘왓치맨’(파수꾼)이 11개 부문을 석권했다.‘왓치맨’은 이번 제72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리미티드 드라마 시리즈’ 작품상과 각본상 등 모두 11개 상을 거머쥐며 최다 수상작에 올랐다.최고 드라마상은 미디어 재벌 가문 내부의 암투를 그린 HBO의 ‘석세션’에 돌아갔다. 또 코미디 부문에서는 캐나다 시트콤 ‘시트 크릭’이 9개 상을 싹쓸이하며 화제작으로 떠올랐다.올해 에미상 시상식은 본 무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