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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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스톤 몰래 들어간 여성, 76도 고열 온천에 빠져 화상

미국의 한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폐쇄된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몰래 들어갔다가 고열의 온천 구덩이에 빠져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13일 CNN방송 등에 따르면 이 여성은 전날 옐로스톤 공원 관리 직원의 눈을 피해 '올드 페이스풀' 간헐천을 찾았다가 화를 자초했다.'올드 페이스풀'은 옐로스톤 명소 가운데 하나로, 1시간 30분 간격으로 폭발음과 함께 뜨거운 물기둥을 뿜어 올리는 간헐천이다.  이 간헐천의 평균 수온은 화씨 169.7도(섭씨 76.5도)에 달한다고 CNN은 전했다.

사건/사고 | |2020-05-13 18: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