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오은영의 화해

“화날 상황 맞나요?”내 감정을 익명 게시판에 물어봐요

오은영의 화해 기분이 나쁠만 하다고 하면그제서야 화를 내게 됩니다부모님은 정말 자주 싸우셨고대학 2년간 집을 나간 적도 있어어떻게 하면 사람 대 사람으로선 지키며 유지해 나갈 수 있나요   당신 사전엔‘당연히’라는게 없어  감정을 다른 이 잣대로 결정하죠‘감정일지’를 써보라 권하고 싶어  사람의 마음을 배워보란 의미죠  시간이 지나고 다시 읽어 보면  자기 감정 보이고 다른 감정도 느껴“화날 상황 맞나요?”내 감정을 익명 게시판에 물어봐요혼자

기획·특집 |오은영의 화해 |

가정 생계 나 몰라라, 책만 사 모으는 아버지가 답답합니다

오은영의 화해 Q : 명문대 졸업한 50대 후반, 사회 비평 작가라지만 무명…생계는 고스란히 어머니가 떠안아 책은 한 달 평균 15권 정도 사, 현실과 동떨어지고 정치 편향적…상식적인 대화라도 통했으면…가정 생계 나 몰라라, 책만 사 모으는 아버지가 답답합니다아버지는 20년 가까이 경제 활동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가정 생계는 나 몰라라 하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책을 읽거나 정치 편향적인 유튜브만 보세요. 작은 일에도 버럭 화를 내고 말도 점점 안 통합니다. 아버지는 50대 후반으로 명문대를 졸

기획·특집 |오은영의 화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