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장 오세훈, 부산시장 박형준... 국민의힘 압승
야, 4연패 끝에 첫 승… 여, 충격 속 내홍 위기 ‘분노한 민심’ 50%대 투표율… 야, 호남 제외 나머지 선거구 싹쓸이 정부·여당을 향한 민심의 분노가 폭발했다.'대선 전초전' 격인 4·7 재·보궐선거가 야당의 압승으로 끝났다.국민의힘은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자리를 동시에 탈환했다. 5년간 전국 단위 선거에서 4연승을 거뒀던 여권의 정권재창출 전선에 빨간불이 드리워졌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개표가 80.96% 진행된 8일 오전 1시2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