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증성 장질환’, 잘 알수록‘센 약’쓰지 않는다
난치성 질환인 ‘염증성 장질환’에 대한 지식을 환자가 잘 알수록 독성이 강한 약으로 바꾸지 않고도 증상을 잘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혁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팀(제1 저자 박지혜 교수)이 2017~2019년 분당서울대병원 염증성 장질환 클리닉을 정기적으로 방문한 크론병 및 궤양성 대장염 환자 298명을 추적 관찰한 결과다.연구팀은 10개 분야(장의 구조, 기능, 식이습관, 염증성 장질환의 역학, 일반 지식, 약제, 합병증, 수술, 생식, 백신 접종) 24개 질문지로 구성된 ‘염증성 장질환 지식 정도 평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