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연시 자선 기부 사기 주의보
직원 사칭·정부 제휴 속여 불우이웃돕기 모금 활동이 부쩍 증가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자선 기부 사기 주의보를 내렸다. 자선 기부 사기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지만 자연재해나 긴급 상황 발생 후, 또한 연말연시 기부 시즌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는 설명이다. 많은 경우 잘 알려진 자선단체의 직원을 사칭하거나 심지어 정부와 제휴한척 기부자들을 속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연방거래위원회(FTC)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미 전역에서 280만명이 유명 자선단체 직원 사칭 자선 기부 사기에 속아 무려 23억달러를 갈취 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