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 역대 최대 실적…4분기 하회 전망에 주가 ↓
글로벌 숙박 공유업체 에어비앤비가 7∼9월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내고도 2일 주가는 12% 급락했다. 이날 에어비앤비는 전날보다 12.36%(13.48달러) 급락한 95.57달러에 거래됐다. 에어비앤비 주가가 장중 100달러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9월23일(99.71달러) 이후 40일 만이다. 에어비앤비는 3분기에 28억8,000만 달러의 매출과 12억1,0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전날 주식시장이 끝난 이후 발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순이익은 45% 각각 증가했다. 특히 순이익은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