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네스 '역대 최고령 개' 기록 깬 30살 포르투갈 개
만 30살이 넘은 것으로 확인된 포르투갈의 개 '보비'가 현존하는 최장수 개 겸 기네스 세계 기록(GWR)의 역대 최고령 개로 등재됐다고 미국 CBS 뉴스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네스는 보비는 가축 등을 돌보는 데 활용돼온 '하페이루 두 알렌테주' 종 수컷으로, 포르투갈 정부 공인 반려동물 데이터베이스(SIAC)에 태어난 날이 1992년 5월 11일로 기록돼 있어 현재 나이 30살 267일이라고 밝혔다.하페이루 두 알렌테주 종의 평균 기대수명은 12~14년으로 알려져 있다. 보비를 길러온 가족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