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슐렝’ 식당예약 완료… 이제 여행준비 해볼까?
롱아일랜드 시티에 사는 변호사 노라 마틴스(34)는 지난 2017년 가을 여행지로 일본과 남미를 놓고 저울질을 하고 있었다. 이때 고려한 것은 마추 피추도 눈 덮인 파타고니아 산 정상들도 아니었다. “남편이 전화를 하더니 센트럴(Central)에 예약이 되었다는 거예요. 당연히 남미로 가게 되었지요.”페루, 리마에 있는 셰프 비르힐리오 마르티네스의 식당 센트럴은 매년 선정되는 전 세계 50대 식당 중 현재 순위 6위이다. 그곳에 어렵게 예약이 되자 마틴스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칠레 파타고니아의 토레스 델 페인 국립공원, 산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