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문화’ 마지막 보루 정복한 여성 사냥꾼들
“내 손으로 총 쏘아 잡고, 손질하고, 요리한다” “식량이란 냉장고가 아닌 자연에서 나오는 것”먹이사슬 관심도 증가남녀평등 지수가 세계 1위라는 노르웨이에서도 사냥은 마초 남성문화의 마지막 보루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이제 더 이상은 아니다. 지난 10년간 여성 사냥꾼이 60%나 증가, 노르웨이 전체 헌터의 12%를 차지하게 된 것이다.이 같은 트렌드는 시골과 먹이사슬에 대해 늘어난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울창한 소나무 숲을 누비며 사냥을 하고 잡은 노루의 껍질을 벗겨 직접 요리도 하는 여성 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