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사 첫 흑인여성 생도 대표 탄생
버지니아 출신 시몬 애스큐최초 여성대표 탄생 28년만 명문 육군사관학교인 웨스트포인트에서 첫 흑인 여성 생도 대표가 배출됐다. 웨스트포인트 역사상 첫 흑인 여성 생도 대표라는 영예를 거머쥔 인물은 버지니아 페어팩스 출신의 시몬 애스큐(20.사진)다. 생도들이 올라갈 수 있는 가장 높은 자리인 생도 대표는 이 학교 4천400명 생도를 관할하는 한편 교육 계획 수립에 참여하고, 학교 행정담당과 학생회를 이어주는 중간 역할을 맡는다.이날 신입생 1천200명을 이끌고 여름 훈련을 다녀온 애스큐는 "동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