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고혈압이 남성보다 더 위험하다?
‘여성에게 나타나는 고혈압이 남성보다 더 위험하다’는 말이 있는데, 고혈압은 남성에게 많이 나타나지만, 65세 이상에서는 여성 고혈압이 급격히 늘어나는 데다 합병증 위험도 더 높기 때문이다.대한고혈압학회의 ‘2020 고혈압 팩트 시트’에 따르면, 국내 20세 이상에서 29%인 1,200만 명이 고혈압을 앓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고혈압은 뇌졸중ㆍ심부전 등 합병증을 일으키는 만성질환이다. 수축기(최고) 혈압이 140㎜Hg 이상이거나 이완기(최저) 혈압이 90㎜Hg 이상일 때 진단된다. 성별 유병률(2018년 기준)은 남성 28%
